부정선거의 여부를 따지는 글...단 한 치의 의혹도 없어야...
이는 곧 부정선거임을 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표된 투표용지는 선거인명부와 100%일치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103%가 나왔다는 건 뭘 의미하는 걸까요.. 3%의 기표된 투표용지가 더 나왔다는 소리입니다..
구로구에서 선관위측의 어떤 아줌마가 오세훈후보가 기표된 투표용지를 배부하다 걸린 사실이 있습니다..
그 아줌마 실수였다고 진술하는데 어떻게 있을수 없는 일을 실수라고 할수가 있나요..
이거 정확하게 조사해봐야 합니다..
정황증거는 또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선거양상이 초박빙상태로 흐르면 언론에서는 당연히 개표소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이번은 이상하죠.,.개표소 상황이 한번도 나온적 없습니다...
거기에다가 대체로 서울시장과 구청장 득표율은 거의 비슷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강동구청장 민주당 이해식 후보 득표율이 59.7% ,한나라당 최용호후보 득표율이 40.3%거인데 서울시장선거 득표율은 강동구 오세훈 50.11,한명숙 44.53%로 반대입니다..
이런 득표율도 있나요?
정권심판이냐 아니냐 하는 선거에서 정당보고 찍지 누가 인물보고 찍습니까...
정말 의문과 의혹투성이입니다...

기표된 투표 용지 배부 논란<경북포항>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포항 상대동 제2 투표소에서 30대 여성 유권자가 투표하는 과정에서, 투표
용지 하나에 미리 특정 후보가 선택돼 있었다며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선관위 측은 이에 대해 유권자가 혼동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문제의 투표 용지를 훼손 처리했으며, 투표 참관인과 협의를 거쳐 다른 용지를 재교부한 뒤 투표를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http://news.kbs.co.kr/society/2010/06/02
/2105968.html<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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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 않은 자가 기표<제주>
다른 유권자가 관리관의 잘못된 투표용지 처리 지적
항의
[시사서울=인터넷뉴스팀] 제5회
전국지방선거가 전국에서 일제히 진행되는 가운데 제주지역에서 투표관리관의 미숙한 진행으로 소동을 빚었다고 <뉴시스>가
2일 보도했다.
제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제주시 일도초등학교에 마련된 일도2동
제1투표구에서 확인되지 않은 유권자가 기표소에서 투표용지에 모 도지사 후보를 기표후 실수로 투표함에 넣지 않고 떨어뜨렸다.
이후 기표된 투표용지를 해당 투표관리관이 발견해
투표함에 넣는 과정에서 다른 유권자가 관리관의 잘못된 투표용지 처리를 지적하며 항의했다.
선관위
는 "유권자의 실수로 공개된 투표용지는 관련 봉투에
넣고 봉합 후 관리관의 도장을 찍고 무효 처리해야 하는데1차적으로 관리관의 실수가 있었다"며
"유권자가 넣지 않은 투표용지는 절차를 거쳐 선거법에 따라 무효처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