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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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법학전문대학원에 직장 생활을 하다 늦은 나이에 도전하는 양모(48)씨 역시 "언어영역은 수능 문제를 푸는 것처럼 쉽게 넘어갈 수 있었다"면서 "하지만 2교시가 워낙 어려웠기 때문에 총점이 높은 수험생이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는 이날 오후 5시께 홈페이지(http://leet.or.kr)를 통해 시험 문제와 정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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