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수집의 블로그

[기획] 샤오미 `스마트폰` 날개없는 추락 http://v.media.daum.net/v/20170209053100430

1975년 여름 어느 날, 박 정희 대통령이 현대건설의 정 주영 회장을 청와대로 급히 불렀다. '달러를 벌어들일 좋은 기회가 왔는데 일을 못하겠다는 작자들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중동에 다녀오십시오. 만약 정 사장도 안 된다고 하면 나도 포기(抛棄)하지요.” 정 회장이 물었다. “무슨 얘기입니까?”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economy&no=44877&page=1&bbs 디시인사이드 경제 갤러리 글이긴 한데요 괜찮은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금호 관련해서 물어보신분 생각이 나서 저도 궁금해서 찾아 보다가 발견 했네요 간단히 보자면 대우건설 - 약 7 조원 가량에 인수 (이자부담 포함) -> 다시 산은에 3 조원..

http://mcfreak.tistory.com/243 100조 매출 위에 뿌려진 이아무개 부사장의 피, 삼성전자의 진실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의 엘리트로 꼽히던 이아무개 부사장이 지난 25일 자살로 생을 마쳤다. 스탠포드 대학원 박사 출신으로 지난 92년 삼성전자에 스카우트되어 삼성전자 플래시 메모리의 양산 체제의 개발상 난..

100% 추리에 의한 소설! 대한민국이 낳은 최고의 구라 소설! 여러분은 이 소설을 진실로 믿는 우를 범하지 마라. 장편對話소설 제4편: 백노인의 망언. 인터뷰2 삼성법 제22조: 박수도 손뼉이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그러니, 힘과 마음을 합치면 그 무엇도 할 수 있다. "어르신, 다시말해서. 우리 박근혜 아..

100% 추리에 의한 소설! 100% 구라 소설! 여러분은 이 소설을 진실로 믿는 우를 범하지 마라. 그저 재미로 보는 '화장실 잡지'다 장편對話소설 제3편: 백노인의 망언. 인터뷰. 삼성법 제13조: 한 산에 두마리의 호랑이는 있을 수 없다. 죽이거나, 결합하거나 백 노인은 어느새 일어나서 정좌의 자세로 TV를 시..

삼성법 제 6조 1항: 인맥에는 그 시초가 있다. 그 시초를 잡아라. - 안전장치를 위한 인맥을 잡을 땐, 시초를 보아라. 그 시초가 장대해지면 5000이 되고, 그 5000은 한 사람이 움직인다. 그런 시초의 1인을 5000을 잡아라. 제6조 2항 : 인재를 추천할 땐 진심으로 하라. 단 생각은 따로 하라. 장편 對話소설 제2..

장편 對話소설 제1편: 불멸의 원리를 세우다. 백 노인은 여태 오지 않는다. 분명히 11시 까지는 도착하신다. 하셨는데. 벌써 11시를 훨씬 지나 11시 20분이 다 되었다. 설마 빵꾸내시진 않을 터인데.. 벌써 담배를 3대째 연속 피운다. 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이 마구 흐를 지경이다. 내가 아무래도 아..

금호그룹관련 퍼온글, 함 읽어보심. [16] aircat wuo**** 번호 120143 | 10.01.05 15:37 조회 3459 금호그룹관련 퍼온글. 현물주식 하시는 분들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듯. 재벌횽아들한테 도덕성따윈 사실 바랄건 몬되는듯. 금호그룹의 워크아웃 사태 전말과 진짜 도덕성을 상실한 재벌의 말로. http://gall.dcinside.com/l..

출처: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25&articleId=130129 턴키입찰 비리 끊이지 않는 이유는 처벌하지 않기 때문 케네디언 09.08.07 금호건설 관계자가 평가위원에게 1000만원을 상품권으로 준 것을 해당 평가위원이었던 교수가 폭로한 것을 계기로 턴키입찰 비리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