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사(정치-이명박) 191

박영선 "대한민국 이렇게 움직였다", 검찰-국정원내 '우병우 사단' 공개

박영선 "대한민국 이렇게 움직였다", 검찰-국정원내 '우병우 사단' 공개'여성 3인방'과 김기춘-최경환-정찬우도 거론해 파장 박 의원은 특히 이영렬 본부장에 대해 "대통령께서 당시 '이영렬, 이 분을 반드시 해주세요'라 했다"며 “사실상 최순실이 임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

황상민 "'촛불앞 무녀'라 했더니 靑서 죽이겠다고" - 감성이 묻어나지 않는 말하기

[다음 뉴스] 황상민 "'촛불앞 무녀'라 했더니 靑서 죽이겠다고" ◆ 황상민> 네. (그 표현을 쓴 인터뷰를 한 지) 몇 개월 지나서, 거의 한 1년쯤 지나고 친구를 만났더니 ‘황 교수 너 VIP를 촛불 앞에 선 무녀라고 이야기한 적이 있냐’고 해서 그렇게 이야기를 했다 했더니, 그 이야기를 청..

법사위 '막장 드라마' 연출한 우병우 핵심측근 안태근 검찰국장

[다음 뉴스] 법사위 '막장 드라마' 연출한 우병우 핵심측근 http://v.media.daum.net/v/20161117051602603 ----------------- "대통령이 무슨 수로 이 사실을 알았습니까 검찰총장이 보고하신 거 아닙니까?" "저는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안태근 검찰총장이 보고했습니까." "기억이 없습니다.(껄렁..

최순실이 사라져도 건재한 뿌리: 김기춘, 우병우, 최경환, 최재경

요즘 뉴스의 초점이 최순실을 향해 있다. 그래서 대통령 지지도가 5%가 나오는 것이겠지. 그러나 최순실이 조개의 속살이라면, 그를 옹호하던 세력은 단단한 겉껍질이다. 그 단단한 겉껍질은 언제든 속살을 차지할 수 있다. 최순실이 물러나더라도 심지어는 박근혜가 물러나더라도 문제..

[스크랩] 주진우 기자의 지난기사 - 신정아로 시작해 김용철, 에리카 김으로...

사회ㆍ문화 신정아로 시작해 김용철, 에리카 김으로 신정아 “산 사람한테 이래도 되나요”, 김용철 “나는 삼성과 공범이었다”, 에리카 김 “이명박씨가 사소한 것까지 속이는 게 웃긴다”. 모두 <시사IN> 1년 동안 세상에 전한 내용이다. 기사입력시간 [52호] 2008.09.05 21:49:16 주진우 기자 | ace@sis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