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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 '위기설'에 시장 급랭..3년10개월래 최고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월 초부터 폭등하면서 단숨에 1,110원대로 올라섰다. 1,100원과 1,110원 돌파 모두 3년10개월 만에 처음이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 주말보다 달러당 27.00원 치솟은 1,116.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간 34.20원 급등하면서 2004년 11월 3일의 1,116.20원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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