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경향신문 원글보기
메모 : 지난해 5월 브라질의 이과수 폭포 등 남미로 외유성 출장을 떠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공공기관 감사 21명 중 4명이 아직까지 현직에 있으며 지난해 6월 이후 21명의 감사들이 수령한 급여는 3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 > 시사(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임신 사실을 속여 결혼하면 결혼 취소 (0) | 2008.10.16 |
---|---|
[스크랩] “자사고 100개 생겨도 서열화 될 것…李정부 공급논리가 사교육 시장만 키웠다” (0) | 2008.10.16 |
[스크랩] [여성 & 남성] 내 남편·내 아내 결혼후 이렇게 달라졌다 (0) | 2008.10.14 |
[스크랩] ‘대화’ 5년 후 그때 검사들 “노 너무 몰아 붙였다” “MB 마음 놓인다” (0) | 2008.10.10 |
[스크랩] 법원, `야간집회 금지' 위헌심판제청(종합2보) (0)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