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중동아프리카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냉전시대 매카시 광풍에 버금가는 대대적인 검거 바람이 터키에서 거세게 불고 있다.
친(親)이슬람 정부의 전복을 기도한 혐의로 각계 유력인사들이 줄줄이 쇠고랑을 차고 있는 것.
검거자 리스트를 보면 퇴역 장성, 군소 정당 당수, 신문 편집자, 변호사, 전직 대학 총장, 산별 노조 위원장 등 140명이 넘는 사회지도층이 망라돼 있다.
'뉴스 > 시사(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경찰-철거용역, 용산참사 때 합동작전" (0) | 2009.01.23 |
---|---|
[스크랩] 靑, 김석기 내정자 설이후 거취결정(종합) (0) | 2009.01.23 |
[스크랩] ‘경제성적표’ 10년來 최악… 추락속도 너무 빠르다 (0) | 2009.01.22 |
[스크랩] ‘경제성적표’ 10년來 최악… 추락속도 너무 빠르다 (0) | 2009.01.22 |
[스크랩] 제조업 실적발표 ‘우울한 사상최대’ (0) | 200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