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뉴시스 원글보기
메모 : 엄청나게 잔혹한 사건이다. 8세의 여아를 불구로 만든 자이며, 재범에다가 증거 인멸까지 시도한 자이다. 이런 자를 어찌 술을 먹었다고 관대한 처분을 내린다는 말인가!!! 사법부의 신뢰도가 땅바닥에 추락한 판결이라 아니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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