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 순례 감시하던 직원 4대강 홍보 현수막은 못본척”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427181833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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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정치
글쓴이 : 경향신문 원글보기
메모 : 근현대사에서 화석이 될 뻔한 단어였는데.. 호크마님 20:51
'관치선거' 라고..;
어제... 선관위에 항의전화했습니다. 생명보듬기님 20:55
전화 받은 분이... 말을 못하더군요... 자기들도 말이 안되는 줄을 아는 가 봅니다. 정책을 비판하고, 정책을 제안할 자유가 없는 선거는 말도 안됩니다. 종교단체에서 사대강사업반대 현수막도 못붙인다니요.. 군사독재시절에도 없던 일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방송에는 사대강 선전이 나오더군요...
사대강 사업하는 지역 단순한것이좋아님 21:00
주변의 땅을 얼마나 사뒀을까?
정치를 재테크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니..
.
선관위가 이상해지긴 이상해졌어...





정치를 재테크 수단으로 삼는 사람들이 있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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