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도둑놈이요” 부산저축은행 88세 창업주는 울었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10524013207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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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경제
글쓴이 : 중앙일보 원글보기
메모 : 고(故) 박인천 회장의 조카인 그는 이전까지 삼양타이어(현 금호타이어) 사장을 지내며 제조업에 잔뼈가 굵은 사업가였다. 그런 그가 이 무렵 타이어 회사를 헐값에 넘기고 부산행을 택했다. 고등학교 동문인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당시 1000만원을 건넨 사실이 드러나 전두환 정권으로부터 회사를 포기하라는 압박을 받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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