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과 국회의장의 통화 김형오 ´MB 직권상정 통화´ 의혹 파문 확산 [데일리안 윤경원 기자]김형오 국회의장이 지난 1일 새벽 노동관계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법) 개정안을 직권상정 처리하는 과정에 이명박 대통령의 전화 설득이 있었다는 한 일간지의 보도로 5일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 의장실은 "사실무근"이라고 반박.. 정보와 주장/정치 사회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