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국제일반
글쓴이 : SBS 원글보기
메모 : 조사 대상 대학은 하버드와 예일, 코넬, 컬럼비아 등 이른바 아이비리그와, 스탠포드, 듀크, 조지타운, UC버클리 등 명문대입니다.
한인 학생들의 높은 중퇴율은 지나치게 성적 위주로 공부를 하기 때문이라고 김 박사는 분석했습니다.
공부만 많이 하다 보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도전과 실패를 겪으면서 얻을 수 있는 리더십, 즉 지도력에 허점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대학 입학을 위해 미국의 보통 학생들이 공부와 과외활동을 반반씩 투자한 반면, 한인 학생들의 경우 75%의 시간을 공부에만 할애했다는 데서, 이같은 점이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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