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시사(일반)

[스크랩] '한 번 해도, 두 번은 못하겠다', 우편향 역사특강

yygg 2008. 12. 7. 11:37
출처 : 사건사고
글쓴이 : 노컷뉴스 원글보기
메모 :

 

지난달 28일 안병직 교수의 '한국현대정치경제사'특강이 실시된 서울 인창고등학교는 다음 특강일정을 아직 잡지 못하고 있다.


이 학교 관계자는 "다음 강의는 1,2학년들을 상대로 할 예정인데, '카메라를 달고 다니지 않는' 강연자를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치성향이 문제가 되는 인사들은 아예 강연자로 정할 의사가 없다는 의미다.
이 관계자는 "이슈가 되고 문제가 되는 사람을 초대하기보다는 문화적, 정신적으로 좀 건강한 분들을 초대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덧붙였다.

역시 지난 1일 안 교수의 역사특강을 받은 보성고등학교도 지난 5일 예정된 두 번째 역사특강을 가급적 취소해달라고 장학사를 통해 시교육청에 요청했다.

이 학교 관계자는 "강의내용은 크게 문제될 것이 없지만, 이렇게까지 시달리고 싶지 않다"며 "이렇게 논란이 되는 강의를 두 번까지는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장학사에게 밝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일 손주영 강서구 한의사협회 사무국장의 강연이 이뤄진 인헌고등학교 역시 다음 역사특강을 받을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

이 학교 관계자는 "학교 내부에서 강의를 할지 여부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있다"며 "아무래도 최근의 논란때문에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둔촌고등학교와 경기기계공고는 다음 강연을 역사와 무관한 내용의 특강을 하기로 잠정 결정한 상태다.

 

 

 

 

 

다음정권땐 꼭 친일반민족세력의 뿌리를 근절하자! CATCH님 |11:25 |신고하기
완전 인간 쓰레기같은 것들이 오래도 살고 있네... 니들이 말하는 좌빨이라는 사람들도 6.25는 소련의 지원을 받은 김일성이 일으켰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지금 남북평화무드에서 앵무새처럼 씨부릴 필요는 없다는 거다! 초딩들이 남침인지 북침인지 모르고 있는 이유는 부모들이 무신경하거나 아직 중,고교와서 역사수업을 못받아서지 이 사회가 좌경화되서가 아니란 말이다! 쓰레기 친일쪽발스런영감탱이들아! 답글쓰기

추천 15


 

역사왜곡하느라 힘드시죠. 로이엔탈님 |11:15 |신고하기
이제 역사왜곡하는 그 손 편안히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월 29900원에 모시는 역사왜곡 방지 서비스.

가입 즉시 역사왜곡을 하시더라도 저희 1급 타짜 아귀가 역사왜곡을 하고 다니는 손을 오함마로 사뿐히 쓰다듬어 드립니다.

아 왜.. 역사 망언하기 참 힘들잖아요. 멋모르고 지나가다 수요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할머니들과 마주치는 날에는....어휴....

저희 도움상회는 이순재선생님도 함께 하십니다.

아무것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오함마로 찍어드립니다. 지금 신청하세요. 답글쓰기

추천 15


 

정신연령이 낮은 강사들 때문에 youngman님 |11:15 |신고하기
수많은 학생들만 피해를 보고 있는데 학교 교장,교감들은 어떻게 책임 질것인가? 어떤 정신나간 강사는 슬픈 위안부 문제를 일제당시 일본이 강제로 징집하지 않았다고 하던데 참으로 한탄 스럽다 강사 자신의 친할머니가 위안부로 끌려 갔어도 그런 주장을 할수 있을까? 이런 미친 작자들이 강사랍시고 학생들에게 뭘 가르친다 말인가? 답글쓰기

추천 14


 

반대하다가는 혼날걸 아마도...? 일석님 |11:15 |신고하기
교과서 입맛에 맞게 바꾸는건 정상화.
대운하는 4대강 정비로 포장하기.
민영화는 선진화와 규제완화로 포장.
신자유주의라며 2프로 재벌과 강부자 갖가지 세금감면 해주기..

교육도 경쟁이라며 특수학교 줄줄이 만들어서 사교육비 폭등.
규제완화라며 대기업과 수구신문에 방송허용.
금산분리 완화라며 재벌에 은행소유 풀어주기.
기업 접대비는 대외활동비로 바꾸고 한도액 올려주기..
답글쓰기

추천 13


 

자꾸 우편향이라고 하지 마라.. biggame님 |11:28 |신고하기
친일 매국이 어떻게 우편향이 되냐..

그럼 이완용이도 보수 우익이라고 해야 하냐.. 답글쓰기

추천 12


 

친일 세력들이 활개치고 다니니 나라가 망조가들었나..ㅠ forest님 |11:19 |신고하기
일제 강점기를 한국의 근대화 과정이라 주장하고 위안부가 자발적이라고 주장하는

친일 매국노세력이 설치고 있으니..한국의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답글쓰기

추천 11


 

친일매국을 우편향이라 부르지 말라.. forest님 |11:24 |신고하기
김구 선생님 처럼... 민족세력을 우익이라 한다..

친일 매국이 어떻게 우편향이냐!

그냥... 극친일이라던지... 답글쓰기

추천 9


 

야이사기꾼들아 내가 고자라니님 |11:26 |신고하기
우편향교육이라고? 그게진짜우편향교육이냐
교육내용은 친일찬양 독재찬양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교과서가 좌편향되어서 문제있으면
제대로 우편향된걸 가르쳐 답글쓰기

추천 8


 

역사를 교육으로 만들어 진다고 생각하나? ACE님 |11:19 |신고하기
유유히 흐르는 역사를 이념이 다르다고 교육으로 바로 잡겠다는 김일성 같은 논리는 어떤 역사 학자의 주장인지..교과서를 바꾸어서 뭘 잡아 보겠다는 건지...야! 아놈들아...국민이 동의하고, 학자들의 자문을 구해서 해답을 ?아야지 나하고 맞지 않는 논리를 편다고 공권력을 운운하며 대한민국을 옛날 박정희 전두환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정권은 대체 누구를 위한 정부냐? 하나씩 국민들과 함께하는 정책을 만들지 못 하면 항상 국민의 강한 저항을 받는 것은 당연한 일인데 말이야. 머리좋은 대통령이 국민을 머리 나쁜 존재로 인식한 결과물이 아닌가? 답글쓰기

추천 6


 

역사기술은 역사전공 전문학자에게 맡겨라 큰 사랑으로님 |11:11 |신고하기
극우정치꾼들이나
쥐독교가
역사에 대해 뭘 심도깊게 안답시고
생g럴 개쇼냐?

남의 전문분야를 탐하지 말라.
탐욕 맏는
모리배정치꾼 and 쥐독교야. 답글쓰기

추천 6


 

쥐새끼들이 왜그렇게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의 이승복 sasuni2님 |11:21 |신고하기
촛불집회등으로 이미 어린세대들은 쥐새끼들에게등을 돌렸다. 과거 IMF에도 불구하고 김대중이 박빙으로 당선될때도 젊은어린세대들의 힘이 컸다.
이제 중고등들이 성인이 되는 몇년후를 두려워하고 있는것이다 쥐새끼들이
답글쓰기

추천 5


 

우익도.. 아틀란티스청년님 |11:16 |신고하기
우익나름이지 답글쓰기

추천 5


 

쥐박이가 하는짓이 다 그렇지 뭐.... 채근담님 |11:16 |신고하기
역사를 똥구녕으로 배운넘들한테 무슨 특강.....
특강이라고 계획한 넘들이 강사로 뛰는 넘들이나 할일없으면 지들 집앞 눈이나 쓸지... 답글쓰기

추천 5


 

난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꿈이 없다 행복이 머무는 곳님 |11:09 |신고하기
죽지도 않은 경제 살리겠다고 사기치고 진짜호 죽여버린 경제살리기 다시 민주당이 해야할 것같다 답글쓰기

추천 5


 

극과 극은 통한다 사법적극주의님 |11:24 |신고하기
어떻게 북쪽 수구 좌빨 꼴통들이랑 남쪽 수구 매국 꼴통들이랑 사고방식이 이렇게 비슷하냐? 어이~ 역사 맘대로 주무르는게 좋으면 북으로 가서 장군님 품에 안기슈. 조갑제옹 등 답글쓰기

추천 4


 

이건 좌익과 우익의 문제가 아니죠. 꽁생원님 |11:32 |신고하기
애국과 매국의 차원입니다.

진정한 우익은 개인보다 국가와 민족을 우선시 하거늘
저 뉴또라이들의 주장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현실보다 양심을 택한
김구, 안중근 의사를 테러리스트라고 하는 ㅁㅊㄴ들입니다.

위안부는 돈을 위해 스스로 몸을 판 자발적 매춘이며
일제강점기는 한국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축복이라고 외치는 매국노입니다.

진정한 보수,우익을 욕보이는 저들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답글쓰기

추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