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사업가의 남아공 피랍 경험담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60905320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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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조씨의 석방 소식을 접했지만 중부서는 강력 3팀에 사건을 배당해 수사를 중단하지 않았다.
남아공에 파견된 경찰 주재관을 통해 현지 상황을 파악했고, 조씨가 사용한 휴대전화 통화내역과 7만달러를 송금한 홍콩계좌 추적 결과를 주재관에게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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