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고문 자행" 인권위 발표 `파장`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0616120608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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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사회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3월26일 절도 혐의로 체포된 피의자는 "팀장이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 내 목을 끼우고는 수갑을 찬 손을 위로 당기면서 꺾었다. 오른팔 관절이 부러지는 소리가 나자 잠시 멈추고 살펴보더니 `부러지지 않았다'며 계속했다"고 증언했다.
앞서 3월9일 체포된 피의자도 "꺾인 팔과 숨 쉴 수 없는 고통으로 그만하라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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