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일당, 어떻게 거액 횡령했나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010070740067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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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미디어다음] 연예
글쓴이 : 세계일보 원글보기
메모 : 비 일당들은 이 모 대표에게 투자 권유를 할 때 비도 10억 원 정도의 금액을 투자했다고 유인했지만, 사건 접수 후 제이튠 관련자 강모 씨는 "비는 모델료를 받아 정리하는 방법으로 투자를 했다"고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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