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사회일반
글쓴이 : 연합뉴스 원글보기
메모 : 우선 대학 강사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전임강사 제도를 폐지하고 대학 교원을 교수, 부교수, 조교수의 3단계로 구분하기로 했다.
전임강사 명칭이 사라지는 것은 1963년 교육공무원법에 이 명칭이 규정된 이후 45년만이다.
교과부는 전임강사 명칭을 없애는 대신 준교수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의견 수렴 결과 교수, 부교수, 조교수로 단순화하는 것이 낫다는 결론을 내렸다.
'뉴스 > 시사(일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검찰 무차별 ‘칼날’에 잠못드는 법원 (0) | 2008.09.17 |
---|---|
[스크랩] [급변하는 교육현장] <2> 정부의 승부수 기숙형 공립고 (0) | 2008.09.17 |
[스크랩] '좋은 알바 있는데...' 대학생 '다단계' 노출 심각 (0) | 2008.09.16 |
[스크랩] 올해 서울대 입학생 10명중 2명은 '특목고' 출신 (0) | 2008.09.16 |
[스크랩] <학교별 전교조 가입교사수 공개 논란> (0) | 2008.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