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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희가 돌아왔다에서 내가 박진감 넘치는 연기를 했다!!!}}}
자!!!
또 푹 잠을 잤으니 태양기획을 위해서 글을 써 줘야 겠네요
태양기획에 회장님 존함이 이자 광자 용자라고
하더라구요
예전 3년동안 태양기획하면서 회장님이 누구신지???
존함이 뭔지 전혀 모르고 살았는데 작년에 한국의장
접었을 때 태양기획 사무실에 들렀을때 한번 뵈었는데
광용이라는 이름이 빛에 용이라는 어감인 것 같은데
태양기획에 태양과 아주 잘 어울리는 이름인 것 같네요
그래서 저는 역시 태양기획과 아주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개명하기전에 대광이라는 이름이였는데
한문으로 큰 빛이거든요
그래서 큰 빛이 되라고 아버지께서 지어주셨는데
맨날 국영수암기교육으로 어디 대기업 종업원으로
살아가려고 목포대관광경영학과를 나와서
큰 빛처럼 그렇게 어느 기업에 종업원으로 들어갈 수
없었이기에 대학졸업과 함께 백수로 막바로 전락해서
젊은 시절 방황의 연속이였습니다
그래서 이름데로 살아가야지 크게 빛이 나는 겁니다
그래서 큰 빛은 정신계통쪽이나 아니면 지금은
도현이라는 이름으로 개명해서 역학이라는 논리를
바탕으로 디지털에서 아주 큰 빛처럼 글쟁이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큰 빛같은 에너지를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풀어내는데 일가견이 있는데 이런 큰 논리는 실상
돈으로 평가하기 상당히 힘들기에 전체를 살리는
그런 의미에서 글은 글데로 계속 써 내려가면서
현실에서는 예술을 통해서 순간순간 보여주는 겁니다
그래서 태양기획은 무한대의 에너지가 태양이듯
제가 순간에 강력한 무한대의 에너지인 갑의 에너지를
보조출연하면서 순간순간 보여주면서 알게모르게
조직과 드라마 컨텐츠에 미원같은 조미료역할을
잘 하는데 이렇게 마음껏 무한대의 기를 카메라 돌아갈 때
보여줬을 때 그래도 태양기획 반장들은 보는 눈이
조금 더 있기에 계속 상승하면서 잘 되는 방향으로
가는겁니다
반장들이 감독이 원하는 바를 보조출연자들에게
말을 하면 결국 보조출연자들이 박진감 있는 연출을
보여줄 수 있는 연기력이나 연출을 스스로 할 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제도 파주시내에서 백희가 돌아왔다를
찍었는데 보조출연일지라도 절대로 위축되지 않고
확실하게 보여줘야지 모든 것이 원만하고도 즐겁게
촬영을 마치고 또 다음촬영이 기다려지는 겁니다
영채반장님은 날카롭고 예리하죠
보는 눈이 정확하고 항상 자신만에 카리스마가 있고
자신만에 고집이 있죠 그래서 감독들과도 대등하게
모든 것을 직접 막 처음에 보조출연자들에게
정확한 연출을 할 수 있게 자신에 생각을
보조출연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는 배짱을 가지고 있죠
그래서 KBS프로를 주로 따는데 그래도
태양기획에 태양과 같은 기질이 있기에 참 저는
편하더라구요
솔직히 보조출연자들에 역량을 보조출연자들이
스스로 끌어올려야 하는 겁니다
여기에 반장들도 얼마든지 보조출연자들가지고도
인정받을 수 있는 그런 공감대를 현장에서
스템들과 감독과에 유대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요런 것이 그래도 태양기획이 좀 더 잘 되고 여기서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어서
보조출연자 차원을 뛰어넘어서 10년 넘게 하면
진짜로 무술팀보다도 더 뛰어난 연출력을 스스로
길러내야 하는 겁니다
하드한 외적이고도 기계적인 것은 지금 옥중화를
진행하고 있는 최우영이사가 아주 잘 합니다
화면을 꽉 차게 하는 방법을 기가 막히게 잘 하는데
보조출연자 입장에서 피곤하죠
적당히 하고 소프트한 내적인 부분에서 뛰어난
살아있는 영상미가 팍팍 느껴질 수 있게 보여 주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고 뭐~이거 원데이 투데이{하루이틀}
하는 것이 아니듯 그런 살아있는 역동적이고도
박진감 넘치는 생기있는 영상을 만드는 것에는
제가 타에 추종을 불허하죠
그래서 보조출연하면 솔직히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는 경향이 강한데
절대로 하드하고 뻣뻣한 기계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다보면 절대로 이 컨텐츠 예술계통에서
살아 남기 점점 힘들어지는 겁니다
보면 이런 깊고 그윽한 예술적인 감각이 없다면
점점 뻣뻣한 군대식으로 변해서 솔직히 역겨울 때가
있을 때가 있는데 이것은 진짜가 아닌
허구를 진짜처럼 계속 연출해야 하기에
깊은 이해가 없다면 점점 동력이 떨어지면서
회의감도 들 때가 있고 몸이 힘들고 삶도 점점 팍팍 해
지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슬럼프에 항상 빠진 좀비스타일이 안 될려면
자신만에 살아있는 예술적인 감각을 항상 유지할 수
있는 길을 찾아 가야죠
저는 그런 핵심중에 글 쓰는 것이 가장 살아있는 예술적인
감각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며 기공같은 몸 수련도
또한 큰 역할을 하는 거죠
유들유들하면서 봄기운같은 파릇파릇한 생기가
있는 그런 기운들을 영상에 팍팍 담아낼 수록
시청률도 팍팍 오르는 겁니다
제가 2010년도 2011년도에
태양기획에서 액션씬 있는 씬들은 대부분
나간 것 같은데요
대물때도 권상우가 조폭들과 룸쌀롱에서 싸우는
씬인데 저를 부두목급으로 술자리에 앉쳤는데
무술감독이 저보고 옆에서 가만히 있지말고
액션 좀 취하라고 해서 좀 싸울듯 말듯 하는
박진감 넘치는 동작을 보여줬죠
그러니까 나중에는 메인 감독이 눈빛연기까지
시키는데 권상우가 조폭들 3명정도 제압하고
내가 덤빌듯 말듯 계속 옆에서 하다가 조폭들이
제압되니 눈치보다가 안되겠으니 체념하면서
꼬리내리듯 서서히 고개를 숙이는 연기를 하라고
해서 보여줬죠
눈빛연기나 액션연기는 진짜로 그 누구보다 잘 할 수
있는데 그것을 메인감독이 귀신처럼 알아보고
저를 시키니 즐겁게 보여주니 잘 된 영상이 나오니
대물이 그런데로 재미있고 잘 된 프로가 되었는데
{약간 아전인수격처럼 보조출연자가 잘 해서
그 프르가 잘 된 것처럼 생각이 들어
거부감이 들 수도 있는데
가장 섬세하고 작은 것들이 큰 효과를 발휘하는
아이러니가 바로 예술의 특징인 겁니다
운동이든 예술이든 가장 뛰어나려면 가장 섬세한
운동신경과 뇌 신경들이 팔딱팔딱 뛰듯
항상 살아 숨쉬고 있어야지 뛰어난 발자취를 남기는
겁니다
보조출연자가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꾸어다 놓은
보릿자루처럼 소품취급받는 경우도 많지만
유능한 반장들은 최대한 보조출연자를
단역급 조연급정도로 써 먹을 수 있는
유연한 현장운영 능력을 가져야지
유능한 반장이 되는 겁니다
그런 유능한 반장이 있다면
거기에 화룡점정할 수 있는 보조출연자가
또 있어야죠
최우영이사는 하드한 부분{카메라를 꽉 차게 하는 방법}은
강한데 소프트하게 위에 말한 부분이 약하기에
히트작을 못 내는 이유인 거죠
{이글을 절대로 최우영이사에게 보여주지 말기
바랍니다 }
모든 예술은 눈썰미{오행에 목에 해당하죠}가 중요한
겁니다
그 첫번째가 보는 눈이 정확하고 정확한 감각이
살아있어야지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 낼 수 있죠
그것을 보조출연자들도 얼마든지 뛰어나게 키워내야지
자신도 즐겁게 룰루랄라 하면서 출연하면서
인정받으면서 출연하고 결과도 좋게 나오면서
출연료도 당당하게 받는 겁니다
요런 것이 태양기획은 좀 더 유연성이 있기에
{앞으로 제가 다시 태양을 하기에 더욱 더 이런 고무줄같은
융통성과 유연성을 무한대로 키워내야 하는 겁니다
지금 태양기획과 태양기획과 죽이 잘 맞은 SBS가
이런 점에서 많이 약해졌기에 예전에 부익부를
이루어내지를 못하고 기름칠하지 않는 기계처럼
마모되고 힘들게 흘러가는 겁니다
이글을 빨리 태양기획과 SBS 경영진에 전달해서 참조하게
만들기 바랍니다!!!}
예전 저는 태양기획과 아주 잘 맞아서 3년 진짜로
편하게 출연했는데 이제부터 서서히 다시 어겐 태양을
진짜로 무술팀을 능가하는 기획사로 만들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글이 길어져서 다음에 무술팀을 능가하는 출연방법에
대해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지털파랑새정당 대표이자
불멸에 예술가이자
불멸에 보조출연자 박 도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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